사랑방공동체:사랑방 코이노니아 방송 "코이노니아를 지향하는 새 천년"
예배와말씀
주일설교
중국어설교
수요성서일기
특별예배
사랑방찬양
시리즈설교
교육과훈련
초청강의
특별강좌
믿음과삶
나의삶나의일
공동체생활
공동체학교
꾸러기학교
어린이학교
멋쟁이학교
지금교회에서는
방글라데시 인민공화국은 과거 동파키스탄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다. 방글라데시는 실질적으로 가난히 완화되리라는 희망은 거의 갖고있지 못하다. 파키스탄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방글라데시를 강하게 억압하자 방글라데시는 이슬람 신앙이 약해져 복음을 전할 새로운 기회들이 생겼다. 하지만, 세게 어느나라도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곳은 거의 없다
윤연섭선교사는 방글라데시에서 자연순환농법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선진농법을 전수하며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1. 주님이 주시는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2. 사역정에서 함께 일하는 방글라 동역자들이 영적으로 강건하도록
3. 묵다가차의 사역장이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목: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이름: 윤연섭


등록일: 2014-11-30 00:16
조회수: 759 / 추천수: 111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방글라데시에 사는 기간이 길어질 수 록 제 자신에게 질문을 합니다. “왜 방글라데시에 와서 살아야 되는가?” 복음을 위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진정으로 이 백성들을 사랑하고 있는가?
해답은 없습니다. 하루에 5번씩 스피커로 외쳐대는 아잔소리(기도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저를 힘들게 하곤 합니다. 그것은 이렇게 많은 회당들이 세워져 있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 이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사회는 불신과 도둑질과 속이는 행위로 인하여 서로가 불편해 하면서 살고 있을까? 불평등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건만 그들의 삶은 고달픈 나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네를 돌면서 마음 아픈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동네에 깊은 우물하고 샤워장 만들어 준 것이 7-8년 된 것은 녹슬고 망가진 것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샤워장을 고쳐 달라고 합니다. 평생 도움을 받으며 살고자하는 어리석음을 보면 더 이상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로 사는 것일까요?
월드비젼에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작은 양계장을 만들어서 주고 병아리를 키우게 하고 사료를 사서 주고 있는데 한 달 후에는 사료를 끊는다고 합니다.
15마리를 키울 수 있는 취미용(?)처럼 만들어준 양계장, 그들의 살림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사료 값이 없어서 팔아 버리거나 잡아서 먹어 치울 것입니다.
저희도 초창기에 염소 분양사업을 하다가 실패한 기억이 있습니다.
시골 뱅갈리(방글라데시 사람)들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행복한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제 자신에게도 질문을 하곤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라고 하는데... 어떻게 설문 조사가 이루어진 것인가? 저도 궁금합니다.

유치원 개원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제도 준비하고 책상 의자 등을 만들고 영양식을 공급하기위하여 식당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꽃을 키우며 식물을 재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치려고 화단과 조그만 채소밭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방공동체의 꾸러기 학교가 모델이 되어서 커리큘럼이 짜여 지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자연 속에서 배우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 동네 사람들의 핍박과 사랑하던 직원의 배신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주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네가 그들을 품고 용서하고, 주님께 맡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을 정죄하고 미워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기도와 주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가? 사도행전을 묵상하다가 다음 구절을 읽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나는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내 손으로 일해서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써 일해서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반드시 명심해야합니다.(행20:34-35)
저는 이 말씀에 제가 방글라데시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윤연섭 이양숙 드림.  

* 사랑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4-22 10:26)
       
정혜정   2014-12-05 12:32:40
정혜정 2014-12-05 12:24:52 [삭제] 윤선교사님~
여러가지가 어렵군요.그럴수록 건강을 더 챙기시기 바랍니다.
유치원개원을 하시는군요. 기도할께요.
오늘 올려주신 글 덕분에
저도 약한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보안코드 입력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글 방지를 위해 보안코드를 필요로 합니다.
위 그림에 보이는 글자를 아래 칸에 입력하세요.
새로고침
-
+
 
이름(별명)    비밀번호   
     
△ 이전글: 빛으로 오신 예수님!
▽ 다음글: 농장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