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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18일 꾸러기학교 소식
이름: 정낙귀


등록일: 2020-04-18 23:00
조회수: 70
 
건널목을 건너기 위해 녹색 신호등을 기다릴 때는 빨강 신호등에서 머지않아 녹색 신호등으로 바뀔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잠시의 지루함을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만 같아 마음이 너무나 답답한 때입니다.
우리 꾸러기들도 지금쯤이면 많이 지쳐있어 짜증도 내고, 꾸러기 학교에 오고 싶어서 부모님들을 보채면서 힘들게 하고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여간 편하지가 않습니다.
아직 교육부에서는 별다른 공지가 없는 상황이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마음이 무거운 우리 꾸러기 선생님들은 교사회의로 모여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고, 당장 개학을 하더라도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면서 역할 분담을 확인했습니다.
먼저 공지 한 대로 5월에는 꼭 개학을 하고, 아무 걱정 없이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산과 들로 뛰어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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