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 학교-우린 사랑을 먹고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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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탄케익 만드는 날
이름: 정혜정


등록일: 2011-12-08 23:58
조회수: 964


DSC00205.jpg (180.3 KB)
 
예수님 생일 축하케익 만드는 날
재롱이들 손 깨끗이 씻고 자기 사진이 붙여있는 자리에 잘 앉았어요.
‘눈은 어디있나 여기♬ 귀는 어디있나 여기♫~’ 손으로 하는 동작은 언제나 재밌게 잘 따라하는 재롱이들~
“오늘 생일은 누구일까요?” 3살 정원이는 며칠 후에 생일인“서연”이라 하고 4살 은호는 “예쭈님(예수님)”이라고 합니다. 3살,4살의 차이은 어떤 때는 하늘과 땅 차이예요.
“네~ 오늘 생일은 예수님이예요. 케익 예쁘게 만들어서 예수님생일 축하하자!~”
재료는 케익용빵.생크림,귤,딸기,빼빼로,초코볼예요.
수저하나씩 들고 생크림 바르기를 합니다. 케익을 엎은 적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다행히 오늘은 사고가 없었어요. 기특하고 고맙지요~ 생크림을  빵에 고르게 바르다가 아인이가 손에 묻은 생크림을 핥아 먹어요. 너도 나도 핥아 먹기시작~이 때부터 생크림맛에 정신들이 없습니다. 진심이는 아예 수저로 떠서 입에 넣는데 열중합니다. 코에 입에 귀,머리카락까지 여기 저기 생크림 묻은 재롱이들 얼굴이 볼만했어요. 샘들은 웃는데 재롱이들은 소리도 없이 조용히 진지하게 생크림에 몰두합니다. 코에도 묻히고 볼에도 묻혔지만 케익빵에도 생크림을 듬뿍 묻히고 귤,딸기,초코를 얹으니 예쁜 케익이 되었어요.
촛불을 켜고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생일축하합니다.” 축하노래를 두 번 불렀어요. 촛불끄기 더 하려고요. 저희만 봐서 아깝지만~ 참 이렇때는 동영상을 찍었으면 좋았을 뻔했어요.
정원이는 “선생님 빨리 기도하자요!~” 하고 혼자서 기도준비를 합니다. 오늘 기도준비는 알아서들 합니다.기도준비가 늘 오늘처럼 되면 좋겠지요? 아이들은 케익맛에 정신없었고 샘들은 생크림 바른 얼굴들 보는 맛에 정신없었습니다.
    
우창숙(시나우엄마)   2011-12-10 17:09:23
나우가 생일 케익을 만들었다고 집에 와서 엄청 자랑을 했답니다. 진심이 얼굴에는 달콤한 수염이 잔뜩 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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