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Ͼ "̳ϾƸ ϴ õ"
-->
예배와말씀
주일설교
중국어설교
수요성서일기
특별예배
사랑방찬양
시리즈설교
교육과훈련
초청강의
특별강좌
믿음과삶
나의삶나의일
공동체생활
공동체학교
꾸러기학교
어린이학교
멋쟁이학교
지금교회에서는
공동체세미나
K방송-수요기도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3월05일, 최성필 전도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방 작성일08-03-05 21:29 조회1,529회 댓글0건

본문

srb_01.gif\"srb_02_wed.gif\"
srb_t1_wed.gif\"
  일시: 2008년 3월 5일
  본문: 욥기 36장
  제목: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설교자: 최성필 전도사
srb_t2_wed.gif\"
1. 다시 엘리후가 말을 이었다.
2. 조금만 더 참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대신하여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3. 나는 내가 가진 지혜를 모두 다 짜내서라도 나를 지
    으신 하나님이 의로우시다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4. 내가 하는 이 말에는 거짓이 전혀 없습니다. 건전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금 욥 어른과 더불어 말하고
    있습니다.
5. 하나님은 큰 힘을 가지고 계시지만, 흠이 없는 사람
    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또 지혜가 무궁무진 하시므
    로,
6. 악한 사람을 살려 두지 않으시고, 고난받는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십니다.
7. 의로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그들을 보좌에
    앉은 왕들과 함께 자리를 길이 같이하게 하시고, 그
    들이 존경을 받게 하십니다.
8. 그러나 의로운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으면
    , 쇠사슬에 묶이게 하시고, 고통의 줄에 얽매여서 벗
    어나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는 동안에
9.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이 한 일을 밝히시며, 그들이
    교만하게 지은 죄를 알리십니다.
10. 하나님은 또한, 그들의 귀를 열어서 경고를 듣게 하
    시고, 그들이 악을 버리고 돌아오도록 명하십니다.
11.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섬기면, 그
    들은 나날이 행복하게 살고, 평생을 즐겁게 지낼 것
    입니다.
12. 그러나 그들이 귀담아 듣지 않으면 결국 죽음의 세계
    로 내려갈 것이고, 아무도 그들이 왜 죽었는지를 모
    를 것입니다.
13. 불경스러운 자들은 하나님께 형벌을 받을 때에, 오히
    려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지 않습
    니다.
14. 그들은 한창 젊은 나이에 죽고, 남창들처럼 요절하고
    말 것입니다.
15. 그러나 사람이 받는 고통은, 하나님이 사람을 가르치
    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고통을 받을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의 귀를 열어서 경고를 듣게 하십니
    다.
16. 하나님은 욥 어른을 보호하셔서, 고통을 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평안을 누리면서 살게 하시고, 식탁에는
    언제나 기름진 것으로 가득 차려 주셨습니다.
17. 그러나 이제 욥 어른은 마땅히 받으셔야 할 형벌을
    받고 계십니다. 심판과 벌을 면할 길이 없게 되었습
    니다.
18. 욥 어른은 뇌물을 바쳐서 용서받을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속전을 많이 바친다고 하여 용서받는 것은
    아닙니다.
19. 재산이 많다고 하여 속죄받을 수 없고, 돈과 권력으
    로도 속죄를 받지 못합니다.
20. 밤이 된다고 하여 이 형벌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니
    , 밤을 기다리지도 마십시오.
21. 악한 마음을 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어른께서는
    지금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마는, 이 고통이 어른을
    악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지켜 줄 것입니다.
22.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기억하십시오. 하나
    님은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23. 하나님께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도 없고, \"주님께서
    옳지 못한 일을 하셨습니다\" 하고 하나님을 꾸짖을
    사람도 없습니다.
24. 하나님의 업적은 늘 찬양받아 왔습니다. 욥 어른도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하셔야 합니다.
25. 온 인류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멀리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봅니다.
26.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우리의 지식으로
    는 그분을 알 수 없고, 그분의 햇수가 얼마인지도 감
    히 헤아려 알 길이 없습니다.
27. 물을 증발시켜서 끌어올리시고, 그것으로 빗방울을
    만드시며,
28. 구름 속에 싸 두셨다가 뭇 사람에게 비로 내려 주십
    니다.
29. 하나님이 구름을 어떻게 펴시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
    하며, 그 계신 곳 하늘에서 나는 천둥소리가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30. 온 하늘에 번개를 보내십니다. 그러나 바다 밑 깊은
    곳은 어두운 채로 두십니다.
31. 이런 방법으로 사람을 기르시고, 먹거리를 넉넉하게
    주십니다.
32. 두 손으로 번개를 쥐시고서, 목표물을 치게 하십니다.
33. 천둥은 폭풍이 접근하여 옴을 알립니다. 동물은 폭풍
    이 오는 것을 미리 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