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는 방문에 흔쾌히 응해 주시고 깊은 영적 교제의 시간을 주심 감사합니다
사랑방교회의 공동체생활이 이야기로만 듣고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눈으로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외모 어느 곳에 그런 저력이 계시는지...
두분 너무나 멋진 분들이십니다
용수동의 하늘이나 사랑방교회가 품은 하늘이나 넘 닮았습니다
닮은꼴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친구로 벗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빛바라지 않게 늘 기도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