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초들학교에 다니는 4학년1반 류새라 입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700명을 이라크로 보내신다뇨.......
말도안되요 이라크 어린이들은 죄도 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새요.
저는 금곡리에 살고있는데 바로 옆 동네 진벌리 철마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이라크 공격이 시작돼자 긴급 출동했습니다.
내가 영어학원 차 에서 철마아파트 사는 아이들에게 들었는데 자기 엄마,아빠들은 군대로 훈련을 가서 열흘동안 안 오신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보고 싶다고 난리 입니다.
노무현 아저씨 우리 엄마는 노무현 아저씨를 뽑앗습니다.
나는 아저씨가 싸움 안나는 나라를 만들거라고 밑습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때문에 싸우는 거죠??????
미국한텐 아무리 핵이 있다지만 하나님께서 다 뜻이있어 우리나라를 세우셨을 겁니다. 저는 도움병을 보내는 것에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