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창립 20주년과 정태일 목사님의 위임식, 그리고 장로님의 장립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을 세우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교회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 관계로 함께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함께 하였습니다.

목사님 자주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항상 사랑방의 꿈을 잊지않고 교회에서 실천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온 교회 성도들이 추수감사 축제로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모두들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방 교회에서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지냈습니다.
위임식에 꼭 가야하는데 이렇게 글로만 축하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모님 건강하시고,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일간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권 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