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는 사회에는 다툼과, 시기와, 질투와 온갖 악한 일들이 성행하고 있다.
그래서 사회적인 제재와 재판하는 일들이 존재한다.
국제사회도 한사회의 확대된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이된다.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우리의 노력과 힘으로는 어찌할수가 없다.
싸움은 어느 한편의 일방주의에 의하여 시작되기 때문이다.
상대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다.
오직 상대에 대한 무력행사는 다시금 무력을 낳을 뿐이다.
이사회와 전세계의 악한 세력들은 그 세 확대를 위하여 온갖 악한 일들을 하고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기도만 해야 될 것인가?
아니면 악한 사람들과의 전투에 나가야만 되는가?
하나님은 전 인류의 평화를 원하신다.
하지만 지금도 이사회와 세계는 다툼과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우리의 설 자리는 어디인가?
\" 주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어떤방법을 원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