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그런데 사진을 보니 아빠,엄마가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것 같으네요.그리고 우리의 꽃 성령이는 왜 안보이는거죠.아무튼 잘지내시는것 같습니다.다행입니다. 요섭이,성경이,성령이,모두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겠지요,솔직히 목사님보다 아이들이 눈에 밟힙니다요.이곳도 다 평안합니다.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말씀대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로 돕겠습니다.건강과 평안함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그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의 감격을 우리 가족도 기억합니다. ... 근데,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옷 색깔로 커플의 애정을 드러내셨네요.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