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집사님,소식 반갑습니다.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이 깨닫지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하시는 일이 편안하시고,쉼같은 느김이 든다니 참 감사할일인것 같습니다.더운나라에서 건강하시고,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하나님이 그곳의 집사님께도 늘 함께하시기를......

박집사님! 반갑습니다. 삶의 변화에 적응하시느라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은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유진수 권사님과 사랑방교인들의 기도가 있으니, 힘 나시죠?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집사님!!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방모임에 안계시니 큰 빈자리 채우기가 쉽지않습니다. 돌아오실 때까지 남은 식구들이 열심히 집사님 몫까지 할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푹~~쉬시고 하나님과 멋진 허니문 가지시는 시간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베트남에서 방모임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ㅋㅋㅋ 건강하세요~

지난 제주도 공동체에서 방장님의 빈자리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샘물방식구들이 방장님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도,샘물방 모일 때마다 방장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집사님 방을 보니 뭉클하네요

적적하실텐데!~ 성경책이 놓여 있는 것을 보니 힘을 챙기시는 것 같습니다.
힘 팍팍!~ 내세요~ 편안히 지내시고요.

박집사님, 침대와 생수병, 성경과 작은 상, 단순 소박하게 살아오신 지나온 삶의 발자취를 주님과 함께 돌아보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