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를 수거합니다.

추석명절을 준비하느랴 바쁘실 줄 압니다.
항상 명절 때면 음식에 바쁜 나날을 보냅니다.
명절음식을 만들 때면 기름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 때 쓰고 남은 기름처리가 골치거리입니다.
세움공동체서 폐식용유를 병에 모아서 주일날 교회로 가져오시면
세움에서 갔다가 EM세탁용비누를 만들어서 드리겠습니다.
폐식용유를 하수구에 버리면 하천오염의 주범이 됩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수자원을 보호하고 EM을 활용한 세탁비누를 사용하면 살균과 세탁효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