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함께
사랑방교회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사랑방 식구 모두 주안에
평안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사랑방교회를 떠난지 7년 그러나 언제인가는 돌아갈 고향 같으며
친정과 같은곳 짦은 기간이었지만 내 마음속에 평안에 위로를 받았던 곳
그러나 사랑방 교회의 관심과 사랑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받고있답니다.
변함없이 매주토요일 예배인도 와 학생들의 봉사활동 이 모든 사랑 늘 감사함니다.
사랑방 식구 목사님 권사님들 집사님들
성탄과 새해에 건강하시고 주안에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온의집 차명자 권사 인사드립니다********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