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 최영근 내외의 첫 아들 최희웅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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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미정 작성일03-07-14 18:00 조회1,966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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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만하루된 희웅이 모습입니다...
뱃속에서 너무 많이 자라서 태어나자마자 눈을 떴답니다...^^
교회에서 보시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듯해서...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 올립니다...
하루 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요즘 저희 식구는 모두 희웅이에게만 메달려 있답니다...^^
댓글목록
이월영님의 댓글
이월영 작성일정말 귀엽더군요. 희웅이를 말없이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희웅이는 지금 우리 모두의 기쁨이랍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는님의 댓글
진심으로 기뻐하는 작성일너무 귀엽네요^^ 희웅이를 보는 사람마다 축하와 격려 부탁드려요~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빠 엄마의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베푸신 손길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셔서 희웅이를 허락하신것 같아 더욱 귀하게 보여지네요.
태연님의 댓글
태연 작성일보고 싶은데 사진이 안떠요~! 희웅.. 이름 이쁘네요~^^ 고집사님 애쓰셨습니다아!
최연우님의 댓글
최연우 작성일참 귀엽다..힘들게 세상에 온 희웅가 하나님의 사랑과 주변의 사람들의 사랑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고원석님의 댓글
고원석 작성일누나 수고했고 매형 축하해요...다들 잘보셨죠.아직까지는 하나뿐인 조카입니다.다들 많이들 사랑해주시고 희웅이와 저의 누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저도 일본에 있지만 기도할게요...
사랑방님의 댓글
사랑방 작성일너무 너무 귀엽네요.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건유,예담님의 댓글
박건유,예담 작성일너무 귀여운 아기예요. 고집사님,삼촌 마니 마니 축하해요!!
곽철희님의 댓글
곽철희 작성일태연이에게 소식 듣고, 마음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예찬이, 희웅이 모두 보고 싶네요. 희웅이는 엄마, 아빠 반씩 닮은 것 같아요. 성격도 그러면 좋겠어요.
최순남님의 댓글
최순남 작성일고집사 미안해요. 가보지도 못하고 인사가 늦어 미안. 희웅이는 정말 하나님께서 최집사와 고집사의 가정에 꼭 필요할때 주신것 같아요. 정말 정말 (맑음의 말) 정말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