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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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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5-08-03 07:46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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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해외문화체험(미국) 후기


김재준(j.ba) :  많은 것을 배웠다. 힘들었지만 친구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고 즐길 수 있었다.  내 생활에 기본부터 다시 배웠다.  식사 예절, 공부하는 법, 부모님을 친구를 선생님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 사랑 받는 법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함께한 선생님, 친구들, Mrs.kim 가정 멋쟁이학교, 기도해주신 분들 그리고 하나님 모두에게 감사한 여행이었다.

박성현ANDRWE :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사랑을 느꼈고 한국에 돌아와서 미국에서 배우고 느낀 사랑을 다시  나누리라는 다짐을 한다. 영어 공부도 해야할 것이다. 미국에서 공부한 것을 기억하고 더 열심히 공부한다. 함께 지낸 친구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 섬겨주신 가정, 부모님들, 여행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박지호jake: 다른 문화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고, 신앙과 공동체적인 삶이 전 세계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또한 선택을 할 때 하나님 쪽으로 선택을 했을 때 미래가 보장이 된다는 확신을 느낄 수 있었고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윤치후chihoo:  영어뿐만이 아닌, 공동체와 우리학년, 그리고 신앙의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던 기회 였다. 미국에서 본 교회와 대자연들 그리고 내가 만났던 선한 영향력들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내가 있다는 확신을 들게 해주었고 이 경험이 앞으로도 큰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여행동안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과 우리학년 그리고 주관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수환hwan :  사실 영어보다 함께 살아가는 법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상대를 배려하고,나누고,도와주고 진짜 가족과 같이 우리 학년이 앞으로 실천해가야할 모습들을 보고왔기에 더욱더 하나되는 학년을 기대하며 여행을 마칠수 있었고 앞으로 미국에 가게 될 후배들도 하나됨을 느끼길 바란다.

임채경kai : 소크라테스의 명언처럼 내 주제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한없이 작아진 나를 느끼면서 세상은 정말로 넓구나 싶었다.  내가 그렇게  많이 돌아다녔는데 서부를 벗어나지 못했다니 땅이 너무 넓다.  넓은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면서 해외문화체험 이라는 여행의 목적을 제대로 지킨 것 같다. 솔직히 너무 아쉽다. 조금이라도 많이 즐기고 노력할 걸 싶다.

정아인ahin : 10주라는 길고도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작은 의미로든 큰 의미로든 학년의 리더로서 다녀오는 여행이었다는 것이 특별했다. 어려운듯 즐거운 미국 생활 속에서 학년의 강점을 볼 수 있어 감사했고, 약점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한국에서의 약점이 미국에서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바뀌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해외문화체험이라 불리는 이름으로 미국이라는 큰 땅에 나의 미국 집을 만들고 돌아왔다.

최시원siwon : 미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문화도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며 많이 배운 것 같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은 것 같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Mr. Kim 가정, 학교,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하다.

최율yul : 다른 문화와 다른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10주동안 생활 속에서 배운 예절부터 mrs.kim의 instruction까지 나를 돌아보고, 배우고, 깨닫는 게 많은 시간이었다. 또, 하나의 그룹, FAMILY
라는 이름으로 서로 도우며 우리 학년이 더욱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최정원joanne: 알찬 배움의 10주를 보내고 왔다 학년과 같이 생활하면서 본 강점, 약점 또 정말 어디서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귀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학년 모두가 공유 할 수 있는 추억들이 점 점 쌓여감을 느꼈고 이런 부분들이  MrS.Kim께서 항상 강조하셨던 진정한 Family라는 느낌을 받았다 여행 차 안에서 창조론 강의를 들으며 캐년들을 보러 다녔다.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런 경험을 나에게 선물해주신 하나님 여행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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