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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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5-06-22 00:27 조회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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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이 점차 다가오면서, 멋쟁이들의 몸과 마음이 분주해지는 한 주였습니다. 무엇보다 종강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역할을 분담하고 대본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거기에 목요일에는 4학년의 해외문화체험과 각 학년별여행의 보고회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멋쟁이들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음 주에 '포천시 청소년예술제'에 멋쟁이들이 사물놀이로 참여하게 되어서, 시간이 빌 때마다 멋쟁이들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답니다.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들 속에서 땀을 흘리며 여러가지 준비를 감당하니, 정말 대견합니다. 더욱이 장신대 신대원에서 방문하신 손님들을 정성껏 맞이하고, 금요일에 있던 연합나들이에서도 기를 빨리면서도 꾸러기와 어린이들을 잘 챙기고 함께 놀고 있으니, 참 멋지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편하고 의미있는 시간들도 가지기도 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생일파티를 하며 즐겁게 놀았고, 미국에서 오신 크리스티나 선생님과도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동심화학습에는 음악 기초와 합창에 대해 새롭게 배우는 특별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쟁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물론 중간중간에 편하고 의미있는 시간들도 가지기도 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생일파티를 하며 즐겁게 놀았고, 미국에서 오신 크리스티나 선생님과도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동심화학습에는 음악 기초와 합창에 대해 새롭게 배우는 특별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쟁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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