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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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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4-04-28 02:41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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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들은 커다란 가방꾸러미를 들고서, 평소보다 이른 시간인 8시에 모였습니다. 어디서나 미경험자들에게 선배들이 도보여행 경험담을 말해주기 바빴습니다. 아무도- 그 경험자들조차 힘에 부칠 정도의 여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랬기 때문인지 숙소에 갈 수 있도록 차량지원을 해주신 김중필 집사님, 가장 목마를 때 마실 것을 공수해주신 김연희 선생님, 마중도 나와주고 맛있는 치킨도 선사해준 동문들, 비내리는 연인산을 통과한 우리를 멋진 저녁밥으로 환대해주신 5학년 부모님, 그리고 새벽5시에 일어나 전날보다 1.5배의 거리를 걸어가야 했던 마지막날- 학교로 들어갈 때에 환영과 축하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분들이 기억납니다.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들었던 만큼 대단히 보람차고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물품 정리와 피드백까지 마친 이후의 멋쟁이들의 얼굴은 어느때보다 홀가분해 보였습니다. 앞으로 1주일간은 가정학습 기간입니다. 잘 쉬면서 보람찬 시간들로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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