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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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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3-08-06 01:16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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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체험 여행 후기

<4학년 여행 후기>
2달 동안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시간이었다. 미국에서의 많은 경험은 나의 생각을 변화시켜 주었고, 나의 꿈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하였고, 사람을 보는 눈을 바꾸어 주었다. 내가 생각했던 현실과 결과는 달랐지만 그 속에서 감사와 목표와 희망을 얻었다. 미국은 거대하고 4학년 의 다녀와서 느낀 이야기 들너무나 다양해서 갑자기 너무 많은 것이 쏟아져 내려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점차 미국에 익숙해지면서 어떤 것을 내가 배우고 내가 얻어 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던 것 같다. 내가 모든 것에 만족한 것은 아니었다. 부족한 점도 있었고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런 많은 점들이 미국에서 있을 때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느껴지지 시작했던 것 같다. 그리고 점차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엄청난 것을 보고 왔다는 것을. 이런 것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올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과 도와주신 부모님, 선생님, Mr. and Mrs. Kim, Teacher Christina에게 감사하다.
- 조혜린

미국 여행을 간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38선 사이를 왔다 갔다 하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무섭기도 하면서 힘들기도 하겠지‘ 라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갔는데 거기에선 맛있는 음식도 주시고 다니던 교회에도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으며 놀곤 하였다. 하지만 나는 미국 여행이 무섭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요즘 나이 또래의 아이들 중에서 총을 막 쏴재끼고 있다고도 하고 은행에서 은행강도가 나타나고 등등 누가 들어도 가기 싫어질만한 안 좋은 소식이 많았다.
우리 중에서 나는 공부를 제일 못한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단어는 잘 모르는데 발음만 좋아서 라고 한다. 그리고 미국 음식은 엄청나게 달거나 짜다. 난 그 점이 너무 싫다. 그래도 그렇게 달지 않은 것이 있는데 바로 한국 제품이다.  - 김예흠

2달이라는 시간 동안 친구들 그리고 여러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는 것은 설레고 기대되지만 긴장되는 경험이었다.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해외문화탐방” 이라는 칭호에 맞게 여러 관광지와 대학, 박물관 등을 다니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여러 기준들을 몸소 배우면서 사람들의 사고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정말 많은 사람의 도움과 배품으로써 유지 될 수 있었던 우리의 생활에 감사함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행복한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그립고 따뜻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  - 고여진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은 여행이었다. 공부도, 경험도, 추억도 정말 많은 것을 받고 얻었다. 이렇게 좋은 곳에 올 수 있어서 기쁘다. 여행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특히 많은 도움 주신 Mr. Kim과 Mrs. Kim에게 너무 감사하다. 매번 다양한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10년 치 캘리포니아 여행은 다 다닌 것 같다. 세계에는 다양한 장소, 음식,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여행으로 더욱 알게 된 것 같다. 이번 기회로 나의 신앙과 진로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고 주님께 감사드린다.  - 김주은

가기 전에는 설렘과 걱정을, 가고 나서는 여기가 미국이란 걸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 처음에는 음식, 공부, 분위기 등에 적응하지 못했다. 적응을 마치고 본 미국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미국은 우리 생각보다 컸다.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모두가 친절하고, 배려와 미소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 뿐이다. 음식도 먹을 만하다. 물론 우리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미국 음식만 먹어도 충분히 먹을 만하다. 그러므로 미국은 겁먹을 나라가 아니다. 살면서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나라라고 생각된다. 만약 다음에 또 간다면 그 때는 다른 관점으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김재언

<5학년 여행후기>

이번 여행은 제게 참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작년과는 분위기가 다른 새로운 여행지를 다니면서 새롭고 소중한 추억들을 쌓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생기고 각각의 나라마다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하면서 지난 나를 돌아보고 또 새롭게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았던게 기억에 남는데 어디를 가던 화창한 날씨를 보면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보태주신 모든 분들과 우리의 빈 자리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멋쟁이에게 고맙습니다.
- 이은빈

흔히 하지는 못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번 여행과는 분위기가 확 다른 지역을 여행하며 또 다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진행하면서도 또 돌아오고 나서도 그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느낄 수 있어 신기하고 큰 무리 없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지우

저번에 갔던 유럽과는 또다른 분위기여서 시각적으로 흥미로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예술작품과, 건축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맑고 푸른 환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떼제 공동체 방문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았습니다. 서로 간 믿음을 쌓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 의지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트)  - 진시우

이번 유럽 여행은 저번과는 사뭇 다른 여행이었습니다. 역사 책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고 만지고 해보니 마치 꿈 속을 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 돌아다니며 큰일도 없었고 날씨도 화창하여 진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구나 하며 감사하며 다녀온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 정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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