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멋쟁이학교 소식

지난 2주간 지속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기때문에 이번주는 평상과 다르게 월요일 저녁에 등교했습니다.
역시 주말에 3일 동안 쉬었기때문에 멋쟁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몸과 마음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3학년 멋쟁이, 5학년 멋쟁이, 6학년 멋쟁이들은 검정고시때문에 나름대로 열심히 함께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가끔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작은 시험지만 학생들은 나름대로 긴강하기도 합니다. 다른 학생들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토요일마다 모든 멋쟁이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