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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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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람 작성일21-10-17 08:41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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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차가 심한 무림리에 드디어 찬바람이 술술 불어옵니다. 신나게 뛰어 놀던 친구들의 코에서 콧물이 나거나 힘들어해서 집에서 쉬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수는 적어졌지만 꿋꿋하게 평소에 하지 않는 장애물 넘기 놀이를 하면서 신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10월에는 생일인 친구가 3명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카드를 열심히 그렸습니다. 받을 친구를 생각해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선생님과 글을 쓰는데 아이들은 참 진지합니다. 이틀에 걸쳐서 카드를 그리는데 놀고 싶다고 투덜대며 대충 하는 친구는 없습니다. 놀다가 쓰는 거라 마음이 힘들 때도 있지만 잘 참고 집중하는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1년에 한 번 받는 생일카드는 생일자를 위한 아이들의 진심이 담겨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멋진 선물입니다.
  가을비가 너무 와서 언제 밖에서 놀았는지 기억도 안나고 있었는데 드디어 짱짱한 햇볕이 우리를 비춰줘서 신나게 밖에서 놀았습니다. 공동체 한 바퀴를 돌며 산책도 하고, 그 동안 돌보지 못한 밭에서 가지도 따고, 하고 싶었던 모래놀이 등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리고 멋지게 변하고 있는 가을을 만끽하며 꾸러기는 즐겁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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