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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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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희 작성일24-05-11 22:42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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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앞두고 엄마아빠에게 선물할 카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열 장도 넘는 색종이를 접고 색종이를 말아 꽃대를 만들고 잎사귀를 붙이고 삐뚤빼뚤 엄마아빠사랑해요라는 글과 하트를 그리느라 한 시간도 넘게 작업을 했습니다. 긴 시간인데도 정성을 담아 만듭니다. 어떻게 드릴거냐 물으니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꼭 안아드릴거라고 대답합니다. 마침 어머니들이 모임을 마치고 모두 마중을 오셨는데 얘기와 달리 성격대로 무심한듯 건내는 꾸러기도 있습니다.
한탄강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비둘기낭폭포를 보았습니다. 해설해주시는 분을 만나 왜 비둘기낭인지 어떻게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등도 들었습니다. 부분부분 달라보이는 물빛, 돌들의 생김새, 주변 식물들과 곤충들을 자세히 살피며 감탄합니다. 찔레꽃향이 가득한 길을 걸어가 하늘다리를 건너보았습니다. 바닥이 투명한 부분을 건너야 한다고 살짝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이내 익숙해져 멀고 가까운 풍경을 보며 강 양쪽이 다 절벽임을 확인합니다.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밥과 고기를 쌈에 싸먹고 된장찌개랑 쌈장속 우렁이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오후에는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 갔습니다. 놀이와 영상으로 화산폭발과 한탄강의 생성, 주변 생물들을 배워봅니다. 한탄강의 명소와 그곳의 사계절이 표현되는 영상을 보다가 꽃잎, 낙엽, 눈이 날리는 모습에 영상속 꽃잎처럼 춤을 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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