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학교-우린 그냥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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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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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07-05-16 11:54 조회2,330회 댓글5건

본문

*엄마의 수수께끼
엄마-나는 여자 꾸러기입니다.
여섯살입니다.
예찬-음.
엄마-예찬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입니다.
예찬-아 . 윤혜교!

*예찬이의 수수께끼
예찬- 윤으로 시작합니다.
엄마-아 미운애지?
예찬-아니, 이쁜데?!
엄마-그런애 있어?
예찬-윤혜교야!

일편단심이네요.

댓글목록

이명신님의 댓글

이명신 작성일

예찬이와  민이가  라이벌 관계로군요 ㅋㅋㅋㅋ

하경임님의 댓글

하경임 작성일

말로 전해듣고 나서 또 글로 보는데도 재미있고 기분 좋네요

하경임님의 댓글

하경임 작성일

콩깍지가 벗겨지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예찬아 고마워

거지야님의 댓글

거지야 작성일

디진다

정승희님의 댓글

정승희 작성일

저보고는 한민아 누나가 세상에서 젤 예쁘다고, 엄마보다 더 예브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