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반 순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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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하 작성일07-03-10 11:22 조회2,36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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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물어주고 싶은 순찬이..
어린나이기에 엄마를 많이 찾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잘 놀고 밥도 잘 먹으니 정말 예쁩니다. 하루종일 신나게 잘 노는 순찬이는 꾸러기학교안에서 건강하게 잘 클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순찬이 화이팅!!!
어린나이기에 엄마를 많이 찾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잘 놀고 밥도 잘 먹으니 정말 예쁩니다. 하루종일 신나게 잘 노는 순찬이는 꾸러기학교안에서 건강하게 잘 클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순찬이 화이팅!!!
댓글목록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작성일밥알 하다가득 입에 묻히면서 선생님과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철부지 막내 순찬이가 선생님의 사랑먹고 쑥쑥 크고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순한 양같은 눈을 가지 순찬이 오며 가며 귀엽고 장난스러 운 표정 보기만 해도 콱 깨물어주고 싶어요. 아동폭력만 아니면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