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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하 작성일05-06-22 18:05 조회2,08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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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를 권목사님께서 많이 아시고
또, 우리끼리 가면 실수할것 같아서 같이 갈 계획이었는데...
내일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다음주 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어머님들이 많이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도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한다는 거에 마음이 많이 들떠있는 상태인데
아이들한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부족한 분들께 나눠주러 가는 거락 얘기 해주시고요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분께 나눔을 가졌음 좋겠네요...
아!! 그리고 그날 마중 나오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학교에 4시까지 올 수 있다고 하네요.
하교시간은 평소와 같습니다.
또, 우리끼리 가면 실수할것 같아서 같이 갈 계획이었는데...
내일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다음주 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어머님들이 많이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도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한다는 거에 마음이 많이 들떠있는 상태인데
아이들한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부족한 분들께 나눠주러 가는 거락 얘기 해주시고요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분께 나눔을 가졌음 좋겠네요...
아!! 그리고 그날 마중 나오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학교에 4시까지 올 수 있다고 하네요.
하교시간은 평소와 같습니다.
댓글목록
최란희님의 댓글
최란희 작성일사랑을 나누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매일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응답을 주님이 선생님을 통해 이루시는군요..감사합니다..
손희정님의 댓글
손희정 작성일그간 열심히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꺼이 들고 나서는 요섭이...흐뭇하네요.
이종하님의 댓글
이종하 작성일정말.. 아이들이 저금통을 가지고 오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정말 몇달을 모은 그 소중한 돈을 가지고 아이들한테 고맙고 감사하네요..
조윤선님의 댓글
조윤선 작성일소윤이 저금통을 가지고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소윤이 저금통이라기보다는 소윤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때때마다 지폐를 넣어주시는 곳이라서.. 허허참.. 민망하네요..
조윤선님의 댓글
조윤선 작성일대신 소윤이와 이번 월계동 방문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금통의 존재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여태일★님의 댓글
★여태일★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