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재롱이 게시판이 드디어 나왔네요. 제작하느라 수고하신 영상팀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진의랑 같이 앨범을 봤는데 웃으면서 봤죠. 아이에게 엄마에게 .... 얼마나 좋은 추억일까, 엄마보다 더 재미있게 놀라주신 선생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사진들을 보고 선생님들은 주님을 섬기듯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것을 보고 이제 나도 열심히 섬겨야죠. 모두모두 화이팅. 주님안에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