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9편 103-10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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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재만 작성일21-10-01 14:02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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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주님의 법도로 내가 슬기로워지니, 거짓된 길은 어떤 길이든지 미워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119편 103-10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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