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챔피언 1250을 가기 위해 스타필드로 갔습니다.

점심은 먹고싶은 것으로 자유롭게 식사를 했습니다.

챔피언 1250에서 놀다가 즐거운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녁은 두 모둠으로 나눠 직접 요리재료를 사서 요리하기로 했습니다.

요리 재료를 사려고 여러 마트를 지나 재료를 하나씩 늘려 나갔습니다.

이제 숙소로 왔습니다.

기대하던 복층 숙소였고 숙소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에 빠져들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나눠 요리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즐겁게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직접 만드는 요리여서 서로의 요리를 칭찬하며 다 먹었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는 피드백을 하고 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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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고양 어린이 박물관!

문 앞에서 단체사진은 국률!

박물관 1층에 있던 나무에선 내가 그린 잎사귀들이 떨어집니다.

여러가지 자신의 그림, 글, 사인을 출력~!

많은 전시, 체험들을 즐기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시 장소를 이동하여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해설관람을 미리 신청했기에 친절히 맞이하며 무선 이어폰 하나씩을 주셨습니다.

안내자분과 함께 자동차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었습니다.​

미래 수소차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현대 자동차 시승도 해 보고 레이싱복도 입어봤습니다.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이 되어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헤어질 수 없으니 모두 모여

스티커사진을 찍었습니다.

여행 계획 때 부터 꼭 찍고싶었던 스티커사진을 보며 즐겁게 축석으로 돌아왔습니다.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