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어린이학교 봄 풍경

어린이 학교는 즐겁습니다. 푸른 하늘을 마음껏 누리며 뛰놀 수 있습니다. 어린이학교에서는 작년에 못한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안과 선생님께서 여기 학생들은 다들 시력이 좋다며 놀라십니다.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장이 서는 날 직접 물건도 사 보고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문서를 뽑아보기도 했습니다. 목공 수업을 하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어린이, 쑥을 케는 어린이, 사진 수업 때는 좀 더 과감한 작품을 만들려 노력해 봅니다. 어린이학교에서는 예배와 성서일기를 통해 신앙훈련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약해진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매일 여는 모임 때 걷기와 몸풀기를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어린이학교의 일상입니다. * 어린이학교는 코로나 -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을 합니다. 어린이학교는 매일 아침 발열체크를 합니다. 학교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거리를 두고 생활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잠시 마스크를 벗고 찍는 경우, 손 소독과 거리유지, 호흡을 조심히 하며 사진만 찍고 다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9-29 15:15:16 어린이학교-사진:생활과체험학습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