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학교-앗싸 학교다!
어린이학교 어린이생활 어린이가족 어린이앨범 어린이마당
어린이 학교-어린이이야기

밤에 생각나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혜교 작성일14-07-15 22:30 조회2,086회 댓글7건

본문

수지는 날마다 밤에 잘때 머리카락을 머리 위로 펼쳐 놓고 잔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수지는 무슨 소리에 잠에서 깼다
무슨 소리인가 들어 봤더니
“육천삼백 육천삼백일ᆢ···\"
숫자를 세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소리에 정체는 귀신이 수지의 머리카락의 수를 세는 소리였다
수지는 너무 무서워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귀신은 계속해서 머리카락을 세어나갔다
그런데 수지의 방 커튼 사이에서 빛이 살작 들어왔다
귀신은 아주 무시무시한 얼굴로 놀라며 말했다
“쳇 조금만 더 세면 이아이는 내껀대\"
귀신은 짜증을 내며 사라졌다
예쁜 여자가 머리카락을 위로 올리고 자면 귀신이온단다
해가 뜨기전에 머리카락을 다 세면 그아이를 데리고 간단다
그리고는 귀신이 그아이를 어찌할까나~!?

댓글목록

윤혜교님의 댓글

윤혜교 작성일

머리카락 조심~~

신수정님의 댓글

신수정 작성일

예쁜여자에게만 온데!!! ㅋㅋ

gilr6488님의 댓글

gilr6488 작성일

얼굴은 예쁜데 머리가 빡빡이면?...

한승현님의 댓글

한승현 작성일

귀신은 왜저런 뻘짓을한대나

애디님의 댓글

애디 작성일

무서버ㅠㅠㅠㅠㅠ

앨리스님의 댓글

앨리스 작성일

난 안 예뻐서 괞찬음

정예찬님의 댓글

정예찬 작성일

승혀나 조심해

주소 11187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 348번지 전화 031-544-1516(대표) Fax 031-544-1618
ⓒ Sarangbang Commun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