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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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22-09-18 01:09 조회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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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화)~ 15일(목)까지 부산으로 테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 아침 의정부 새말역에서 모여서 모둠별로 서울역에 간 후 KTX 를 타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처음 타보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신기한지 화장실도 가보고, 열차칸 사이 보조 의자에 앉아 풍경도 감상하고, 달걀도 까먹고, 카드놀이도 하며 들뜬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차에 내려 다대포 해수욕장에가서 차박 차박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성도 쌓으며 놀았고 맛난 짜장면도 시켜서 먹었는데 꿀맛이었습니다.
둘쨋날과 셋째날은 모둠별로 시장에가서 책도사고 맛난것도 사먹고, 박물관, 이층버스, 실내동물원 등 많은 곳을 가서 조별 미션을 완료 했습니다. 야구장에 간팀은 이** 청년 찬스로 맛난 닭강정을선물 받기도 했답니다. 열띤 응원을 했지만 져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선수와의 사진 촬영과 싸인으로 즐겁기만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했는데 길을 몰라서 물어보면 언제나 다정스럽고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가르쳐주시고예뻐해 주시는 부산 시민들 때문에 아이들이 “부산 사람들은 다 착한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힘들었지만 뿌듯함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재미난 일도 있었는데 어느 선생님은 부산 사투리를 듣고 당황한 일도 있었는데 “ 아 들이랑 같이 여행 오셨는가베~” ~^^ (애들이랑 같이 왔나봐요~)
여행후기를 쓰며 추억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첫날 아침 의정부 새말역에서 모여서 모둠별로 서울역에 간 후 KTX 를 타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처음 타보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신기한지 화장실도 가보고, 열차칸 사이 보조 의자에 앉아 풍경도 감상하고, 달걀도 까먹고, 카드놀이도 하며 들뜬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차에 내려 다대포 해수욕장에가서 차박 차박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성도 쌓으며 놀았고 맛난 짜장면도 시켜서 먹었는데 꿀맛이었습니다.
둘쨋날과 셋째날은 모둠별로 시장에가서 책도사고 맛난것도 사먹고, 박물관, 이층버스, 실내동물원 등 많은 곳을 가서 조별 미션을 완료 했습니다. 야구장에 간팀은 이** 청년 찬스로 맛난 닭강정을선물 받기도 했답니다. 열띤 응원을 했지만 져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선수와의 사진 촬영과 싸인으로 즐겁기만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했는데 길을 몰라서 물어보면 언제나 다정스럽고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가르쳐주시고예뻐해 주시는 부산 시민들 때문에 아이들이 “부산 사람들은 다 착한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힘들었지만 뿌듯함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재미난 일도 있었는데 어느 선생님은 부산 사투리를 듣고 당황한 일도 있었는데 “ 아 들이랑 같이 여행 오셨는가베~” ~^^ (애들이랑 같이 왔나봐요~)
여행후기를 쓰며 추억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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