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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원의 3번째 반별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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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지원맘 작성일15-04-18 06:42 조회5,345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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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석령 휴게소에서 \"로봇,과학교실\"이라고 쓰여져 있는 차량을 잠시 탔다. 지성이형은 자신이 싸가져온 가공품을 하나씩 보여줬다. 다른 형, 누나들은 그 가공품에만 신경이 있었고, 나와 승모는 그런 것에 별로 신경이 없었다. 다보여주고 나서 나와 재원이누나랑 묵찌빠를 조금 하다가 다른 차량[이스타나]로 갈아탔다. 우리는 그 차량을 타고 강원도로 갔다. 차에서 조금 신이 났었다. 나는 앞좌석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중간 정류장[?]에서 온유누나와 정헌이형이 탔다. 그래서 나는 뒤로 갔다. 또 내가 웃기게 뒤로 가다 보니 나른 같은 반들이 웃겼다. 그리고 우리는 고속도로를 타고 180여km을 달렸고 그 중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다. 요리 코스가 각자 달랐다. 그런데 지성이형이 내 꺼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고 막 달라고 그랬다. 나도 좀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음식을 먹고 나서 다시 차를 탔다. 그리고 이제 삼양목장으로 갔다. 가서 차에서 내려 보니 풍속이 약하게 17~20m/s 강하게 45~50m/s이었다. 그게 풍력 잘전소가 있었다. 풍력 발전소에 심시티 생산품이 그려져 있었고 \"낙하물 주의\"라고 쓰여져 있었다.나는 그 심시티를 엿보고 그렇게 그린 줄 알았다. 우리는 벤츠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나서 1코스로 갔다. 길 시작부분에 물이 많이 있었다. 나와 같은 반은 이 물 저 물을 피했다. 중간에 빠진 사람도 있었다. 그것 보고 웃겨하진 않았고 \"괸찮아?\"하고 일으켜 주었다. 그 도중에 선생님은 이스타나를 홀로 타시고 2코스 시작부분 근처로 갔다. 우리 반 사람들은 1코스를 끝내고 차를 타고 타조를 만나러 갔다. 나는 먹이주는 것을 최근에 별로 안 해봐서 조금 겁이 났었다. 그런데 해 보니까 그녕 재밌었다. 별로 겁이 났던 겄은 조금씩 없어졌다. 그리고 5코스 중간에 있는 양들을 만나러 갔었다. 양들이 많았다.[정확히 안 세보았다. ] 나는 풀을 주었다. 그런데 나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긴 풀을 주자 2마리밖에 [중복 없었음]안 왔다. 선생님이 \"가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100m 내려가서다시 내렸다. 5명은 슈퍼마켓으로[나도 포함]가고 있었고, 나머지는 아래에 있는 양들에게로 갔다. 선생님은 나와서 우리를 그 장소로 데려갔다. 그랬는데 조금 신기했다. 어미가 2마리이고 새끼가 3마리였다. 우리는 살짝 양을 만져보기도 했다. 사육사가 사료를 갔다주니까 양들이 그 사료에만 몰입했다. 그리고 우리가 사료에 풀을 넣으니까 그 풀은 편식하고 사료에만 집중했다. 그 후 손 씼고 누나가 가지고 온 스티커 7개로 차 창문에 장식했다 그 곳에는 \"어린이학교/이스타나/김창우선생님반/태우고/강원도/직행중/???\"이라고 썼다. 누나는 그 장식한 글을 읽어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삼양목장을 나가 약 10km정도를 달린 후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가 조종할 수[이동할 수]없는 캠핌카였다. 그날 저녁은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였다. 신발장이 씽크대 밑에 있었다. 나도 신발장이 씽크대 밑에 있는 펜션은 처음 봤다. 그리고 재원이누나가 내표로 안내문을 읽어 본 후 각자 취침 자리를 정하고 가방 보드게임 등 짐을 옮기고 ...했다 나는 2층침대[좌/우]와 일반쇼파,침대로 변하는 쇼파, 입고쪽 침대 중 일반쇼파를 선택했다.그리고 내가 보드게임[입체4목]을 꺼내더니 제일 먼저 정헌이혛이 참가했다. 나는 보드게임을 하소 나서 다른 상대에게 \"형/누나/승모야 보드게임 같이 할래?라고 물어보았다. 순식간에 과반수 이상에 참사자가 참가했다. 나는 속으로 \'내 보드게임미 인기가 많나 봐\'라고 생각했다.그러고 나서 온유누나가 \"달무티 같이 할래\"라고 물어봤다 그러더니 약 5분 후에 2~3명의 참가자[온유누나 포함]가 참가했다. 그 후 정헌이형도 자지가 가져온 보드게임을 소개했다. \"나는 폭탄게인을 가지고왔어.\"라고 하더니 그 곳에도2~3명의 참가자[나, 정헌이형 포함]이 끼어들었다. 재미있었고 우노랑 비슷했었다. 김창우선생님이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파티 준비를 했다. 그런데 옆 방에 조향민선생님반이 있었다. 나는 반가워서 인사를 했다. 그 후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을 했다.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을 하고 나서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이불개고 씼었다. 같은 반 사람들은 어제 내 보드게임이 재미있어서 또 하고 싶은 마음[다른 사람]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가져온 보드게임을 마음껐 시켰다. [나는 그 볻드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나는 그래서 그 전날 하던 폭탄게임이 재미있어서 정헌이형이랑 또 1명이랑 하고 있었다. 40분 후에 김창우선생님이 밥먹을 준비 하자고 하셨다. 그랬더니 재원이누나가 씨리얼을 꺼내고 아침을 먹었다. 나는 속으로 ‘내일도 이 아침을 먹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 반은 외출할 준비를 하고 나서 무름계곡으로 출발했다. 우리는 등산하기 전에 음료수를 샀다. 그리고 등산로로 갔다. 그리고 등산로로 갔다. 조금 가다 보니 지성이형과 정헌이형이 ⬜⬜암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형이 가는 길에 계단이 많이 있었다. 😄나도 가고 싶어서 따라갔다. 그런데 나도 힘들었고 계속 1분씩 쉬었다. 한 150계단은 올라가니까 정헌이형이 “선생님 이 길로 가는 겄 맞아요?”라고 물어봤다. 선생님이 대답하셨다. “아니”라고 하니 다시 내려갔다 올라가던 때보다 더 지쳤고 내려갈 때는 쉬지 않고 내려갔다. 다시 출발했고[그때 다른 사람은 계단 한 칸째에서 쉼... ]더 속도를 낼 수가 없었다. 20분 가다 보니 삼거리가 나왔다. 그 곳에서 우리는 용수폭포쪽으로 갔다. 중간에 계단이 많이 있었다. 쇠나 철로 되어 있어 페인트로 색을 낸 계단이였다. 그리고 이겄도 신시했다. 경사가 낮은 계단도 있었다. 다 지나고 나서 용수폭포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내려가서 [다리 건너고 왼쪽]또 단체사진을 찍었다. 자연예배당에 자리 정할 때 캡션 그림에 나와도 될 사진①번이였다.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쌍폭포를 보러 갔다. 거기에서 사진도 찍으려고 갔다. 선생님이 다시 그 삼거리에서 오른쪽길로 안내했다. 이번에는 다른 색상의 페인트로 해 놓은 계단이였다. 그쪽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그 겄도 자연예배당 식사시간에 자리 정할 때 그 캡션그림②로추천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차 있는 곳으로 갔다. 그날 점심은 맥도날드[김창우선생님이 지어낸 일본말-메르도나르도]였다. 나는 그 일본말 번역 내용을 알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반바지나 걷어올릴 수 있는 바지로 ] 나서 슬리퍼로 신발을 갈아신고 바다로 갔다. 상황이 이렇게 변경되었다.

🔃


출발
무릉계곡
뒷정리
삼양목장
바닷가
집으로

역시 과반수 이상[선생님 제외]바닷물 피하기를 했고 과반수 이하는 모래놀이를 했다. 조금 후 선생님이 사진을 찍자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단체사진을 찍고 [그 잔체사진은 자연예배당 식사시간에 자리 정할 때 그 캡션그림③으로추천했다.]나서 이어서 놀았다. 강수량이 많아지자, 선생님이 “갈 사람 손, 더 놀고 싶은 사람 손”로 결정했다. 나는 안전과 건강을 살리는 이유로 “그만 놀고 갈께요”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다시 숙소로 가서 발과 슬리퍼를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샤워용품, 세면도구, 수건, 샤워 후 갈아입을 옷을 챙겼다. 그리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용품, 세면도구를 챙겨 물이 따뜻하게 나오는 샤워기로 갔다. 형들도 잘 찾았다고 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수건으로 몸을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갈아입을 옷을 입고, 나갔다. 나가기 전에 지성이형이 나를 기다려 주었다. 나가서 다시 숙소로 들어사서 자리를 다시 정하고 보드게임을 30분 하다가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아침을 먹고 나서 뒷정리를 하고 보드게임을 하고 다시 바닷가로 갔다. 놀고 나서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가다가 차 안에서 달무티를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중식코스요리를 먹었다. 그 때 TV에서 골프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몇 홀 플레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 공종1위[-10점]으로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컴오피스 한글에 썼는데 글씨가 자꾸 틀려짐]를하고 나니 6시 30분이 됬다. ドテス675㎅[사진 한 장 포함 ]

댓글목록

홍지원맘님의 댓글

홍지원맘 작성일

추천 많이해줘...
답글 많이써줘...
이 의견 삭제하지 말아줘...제발
나 여행후기 잘 썼지?...
[번호, 쓴 사람 이름쓰기}
😊-1😃-2😁-3😔-4😐-5😞-6😒-7😡-8
꼭 될 수 있으면 응모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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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원맘님의 댓글

홍지원맘 작성일

⤵답글 써줘~

홍지원맘님의 댓글

홍지원맘 작성일

⤵답글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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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하님의 댓글

박인하 작성일

이건...진짜 너무하다...

영빈님의 댓글

영빈 작성일

길다~~

지원이네반 6학년님의 댓글

지원이네반 6학년 작성일

빈공간이 여행후기보다 김 헐대박

지원이네반 6학년님의 댓글

지원이네반 6학년 작성일

그래도 짱!!!!!!!!!

HjwM님의 댓글

HjwM 작성일

천돌(인하님의 댓글

천돌(인하 작성일

혹시 지원이네반 6학년이 재원이??

박인하님의 댓글

박인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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