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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경임 작성일26-09-19 19:41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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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다 싶으면 금요일이 되어있는 요즈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을도 이렇게 빨리 찾아왔네요. 주변 밤나무에서 밤이 떨어 진다고 현선생님이 다같이 밥을 줍자고 하셨어요. 줍기 전날에 단단히 일렀지요. 장갑, 장바구니, 운동화, 집게, 긴옷.. ㅋㅋ 근데요 가방은 큰데 밤은 한주먹씩 밖에 안들었더라구요. 밤 보다는 곤충이랑 놀고 나뭇가지로 놀고.. 

지난주에 이어서 압화 소식입니다.

말린 꽃잎을 한지 위에 붙이고 액자에 넣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핀셋으로 바스락 대는 꽃잎을 조심히 집는것 부터가 큰일 이었습니다. 풀은 조금만 발라야 하고 손가락 힘은 세도 안되고 약해도 안됩니다. 이런 대단한 작업을 1학년 부터 다 해냈습니다. 작품전시는 자당 교실 통유리에 되어 있구요. 모두 감상 하시고, 칭찬은 아끼지 마시고 마구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린이학교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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