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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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선희 작성일26-07-11 21:23 조회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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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와 멋쟁이는 화요일부터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고 어린이만 등교한 지난 한 주 간.
일단~ 월요일 아침에 귀한 손님이 어린이학교에 방문하셨습니다. 바로 요르단 선교사님이신 손희정 사모님! 어린이학교 예배 시간에 특별히 오셔서 요르단에서 하시는 시리아 난민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말씀을 들으니 난민들의 사정이 어떤지, 캠프촌의 난민들은 어떻게 지내고, 선교사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나서는 어린이 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요르단 선교 사역을 위해서, 선교사님 가정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장마철이라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려서 이번 학기 마지막 줄넘기 시간에 예고되었던 물총싸움은 무산될 줄 알았는데 참 신기하게도 줄넘기 시간이 다가오니 해가 쨍쨍 났습니다. 그래서 줄넘기 선생님과 어린이들은 모두 마당에서 준비해온 페트병으로 신나게 물을 쏘아댈 수 있었고, 덕분에 올여름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학기를 마무리하며 통합반별로, 학년별로, 그리고 학생회 부서별로 피드백이 연이어 있었고, 토요일부터는 1학기 학부모 면담이 시작되었습니다. 면담은 월요일까지 이어지는데 학교와 가정이 잘 연합하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도움 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러는 중에 1학년 세 친구와 6학년 두 친구가 토요일에 열린 포천시 체육회장배 줄넘기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기록을 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평소에 연습한대로 기량을 잘 발휘한 친구들, 정말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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