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장

1-5 <이방 사람의 풍습을 배우지 말아라>
관찰 : 이방 사람의 풍습 - 하늘의 징조를 보고 두려워함, 우상을 숭배하는 풍속
우상의 본질 - 공예품, 나무, 은과 금, 논에 세운 허수아비, 메고 다녀야 하는 것, 재앙이나 복을 내릴 수 없는 것.
해석 :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확실하다고 믿는다.

6-16 <주님과 같은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관찰 : 권능을 지니셨습니다. 한결같이 어리석고 미련합니다. 주님만이 참되신 하나님, 그것들 속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요. 만군의 주
해석 : 하나님께는 생명이 있고 우상은 생명이 없다.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이다.

17-22 <그들이 자신의 죄를 알도록 직접 고통을 주겠다>
관찰 : 내가 이번에는 백성을 내던지고 -> 그들이 자신의 죄를 깨달아 알도록, 직접 고통을 주겠다.
우리의 장막이 부서졌다. 모두 떠나고 사람이 없다.
목자들이 미련하여 - 주님께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지 않더니, 일이 뒤틀려서
해석 : 하나님의 징계는 이유가 있고 사람들을 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목자는 주님의 인도를 간구하여야 한다.

23-25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다>
관찰 :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 형벌로 채찍질 - 너그럽게 다스려 주십시오.
해석 :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적용
1.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믿음의 눈을 키우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자.
2.만물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하자.
3.사람들의 죄악이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바이다.
4.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항상 구하자. 매사에 기도로 시작하자.
5.내 삶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말고 온전히 주님께 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