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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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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훈 작성일08-04-24 07:30 조회1,0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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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갈라디아서 2:1-14
제목 :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
찬송 : 212

1. 관찰한 내용

<1-10>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다.

<1> 십사년이 지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2>계시를 따른 것, 복음을 설명하고,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따로 설명, 달리고 있는 일이나...달린 일이 헛되지 않게
<3>할례를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6>유명한 사람들X2, 제안X2
<7-10>그들(유명한 사람들) X4, 할례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직, 할례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직,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11-14>바울이 게바를 나무라다

<11>안디옥에 왔을 때에 그를 나무랐습니다.
<12>할례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13>위선X2
<14>...어찌하여... 강요합니까?


2. 중심내용의 의미

1)바울의 예루살렘 방문은 계시에 따른 것인데, 유명한 사도들을 만나서 복음을 설명하고 서로 사귐을 갖는 것이다.
2)복음은 한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서로 만나지 않고 복음을 전했어도 내용이 같으므로 유명한 사도들이 제안할 것이 없었다.
3)서로 다른 사역의 부르심을 인정하게 되었다.
4)유명인들도 실수를 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판단의 기준이 바뀌면 안된다.
5)사람을 두려워하면 실수할 확률이 크다.

3. 의미의 적용

같은 직분자들끼리의 사귐을 갖자.
1)불필요한 오해를 풀 수 있다.
2)서로의 사역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각자 고유한 사명을 주셨음을 인정하자.
1)하나님께서 나눠주신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
2)그래야 함께 있는 사람이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협력의 대상임을 알 수 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따르자.
1)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도록 노력하자.
2)사람의 인정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
3)맡은 일로 인해 교만하지 말고 청지기적인 태도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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